방고래난방 공법은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건강 및 안전을 고려한 최첨단 난방 시스템이며, 건설과정에서의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데 기여합니다.

라돈가스
방출 원천방지

CO₂ 발생
원천적 제거

온돌의
현대식 개선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콘크리트는 1m³당 245kg의 시멘트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CO₂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8%를 차지합니다. 석회석을 고온에서 가열하는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다량 발생하는데, 이는 석회석 질량의 44%로 전체 온실 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종래와 같이 방열매개체를 매립하지 않기 때문에 경량기포 콘크리트와 시멘트 모르타르를 타설하지 않아도 되므로 이들을 제조시 사용되는 전기 소모와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를 사용함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을 원천적으로 제거하여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 난방장치인 온돌을 현대식에 맞게 개선하여 온돌난방의 전통성을 계승하여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수출할 경우 온돌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널리 홍보할 수 있습니다. 해외지사는 로얄티로 매출을 상승하게 되는 일거양득 공법입니다.